방학 기간 중 석면 철거를 부실하게 진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전 서구의 A 초등학교가
결국 개학을 1주일 연기했습니다.
A 초등학교는 그제 학부모 회의를 열고 석면 철거 현장을 공개했지만, 석면
의심물질이 발견되고 불안감이 확산되자
개학을 다음달 3일로 연기하고 청소를 정밀하게 다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관계 법령과 안전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은 공사업체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은 교육청과 관계 기관 모두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