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가 바다에 승용차를 빠뜨려
함께 타고 있던 70대 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로 4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에서
73살 아버지를 태운 승용차를 일부러
바다로 몰고 가 빠뜨려 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자신은 탈출한 A 씨는 빚이 많고,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부양하는 어려움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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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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