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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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새벽 2시쯤
공주시 월송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4살 A 씨 등 일가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5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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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오후 2시 30분쯤 천안시 입장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입장휴게소 부근에서
승용차와 1.5톤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71살 고 모 씨가 숨지고,
4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이 40여 분 동안
정체를 빚었고,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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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이 전기공사 입찰을 위해
배전기능 자격을 빌린 혐의로
전기공사 업체 대표 A 씨 등 15명과
자격을 빌려준 대가로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전기원 21명 등 모두 36명을
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한국전력이 발주하는 전기공사에
입찰하기 위해 필요한 배전기능 자격 인원을
채우기 위해 전기원들에게 수백만 원을 주고
자격을 빌린 뒤, 마치 고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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