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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정비사업..지역 건설사엔 '그림의 떡'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8-30 07:30:00 조회수 124

지역 건설사 참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는 대전시의 도시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고시안이 유명무실한 제도에
그친다는 지적입니다.

대전시가 지난 3월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사업에
지역건설사의 시공사 참여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현재 향토업체에게 일부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부여하는 현 고시안 수준으로는
타 지역 거대 건설사들과 경쟁하기엔
미흡하다는 것이 지역 건설업계의 여론입니다.

이때문에 향토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지분 참여율을 완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상향하는 등 경쟁력 강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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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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