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서 예당저수지로 연결된 도수로가
수질악화를 불러온다는 환경단체 등의
지적에 대해 충남도가 사실검증에 나섰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도수로 영향권
내 11개 지점에 대해 수질검사에 들어갔으며
결과는 다음달 중순쯤 나올 전망입니다.
도수로 수질악화 논란과 관련해 그간
환경·시민단체들은 도수로가 백제보 상류의
물을 끌어와 예당저수지의 수질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충남도는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입장으로 도수로의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에 대한 재검토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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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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