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배우들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수애와 박해일이 열연한 <상류사회>를 비롯해 <데드풀>의 히어로죠, 라이언 레이놀즈의 <더 보이스>, 최무성, 김여진의 <살아남은 아이>,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가 출연한 <서치>까지.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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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부관장, 수연. 어떻게든
관장 자리에 오르고자 애쓰며 살아갑니다.
한편 수연의 남편 태준은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경제학 교수인데요. 우연한 기회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됩니다.
누가 봐도 잘 사는 상류층 부부지만 이들은
재벌과 정재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하는데요. 두 사람의 상류사회 입성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정치-재벌-미술계로 이어지는
복잡한 커넥션을 그렸습니다.
<주홍글씨> 이후 9년 만에 컴백한 변혁 감독.
여기에 박해일과 수애의 조합이 신선한데요.
부부로 나오는 두 사람의 호흡,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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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모든 것이 행복한 청년, 제리.
오직 그에게만 들리는 환청이 있습니다.
바로 반려동물 목소리인데요.
강아지, 고양이와 소통하며 살던 그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깁니다.
떨리는 첫 데이트날.
우발적인 사고로 그녀를 죽이게 되면서
그의 연쇄 살인이 시작되는데요.
영화 <데드풀>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헐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열연했습니다.
주인공인 제리부터 말하는 고양이 '위스커스',
강아지 '보스코'등 무려 1인 5역에
도전했는데요.
살인마 제리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오싹하면서도, 중간중간 유쾌한 영화가
완성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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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목숨 걸고 구하면서,
대신 살아남은 아이.
그와 점점 가까워지는 것으로
상실감을 견뎌내던 부부가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균열이 일기 시작하는데요.
믿고 보는 실력파 배우 최무성과 김여진,
여기에, 충무로 라이징 스타이자 영화 <신과함께>에 출연했던 성유빈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들의 명연기 속으로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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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추적 스릴러 영화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한국계 가정의 가장, '데이빗'. 부인이 세상을 떠난 후,
딸이 부재중 전화만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SNS에 남겨진 흔적을 따라가 보지만 오히려
자신이 모르는 딸의 모습에 당황스럽기만
한데요. 과연 데이빗은 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스타트렉>시리즈에 출연했던 중견배우 존 조를 중심으로 조셉 리와 사라 손 등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데요.
특히 화면 구성에 있어, 페이스북과 구글, 스카이프, CCTV 등 다양한 장치 프레임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시도가 돋보이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구성: 김민주 영상편집: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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