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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역 일자리 정책 제시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8-31 07:30:00 조회수 147

어제(30)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 7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시·도지사들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학생이 취업을 원하는
기업에서 직무 체험을 하고 졸업과 동시에
기업에 취업하는, 대전형 코업 프로그램
청년뉴리더 양성 사업을 통한 일자리
부조화 문제 해결책을 밝혔습니다.

또 대덕특구 리노베이션과 기술 창업기업
2천 개 육성사업을 일자리 대책으로 밝히고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
의무화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살린 로컬푸드와 주민 참여형 주거환경
개선 등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등을
세종형 일자리 사업으로 소개했고,
양승조 충남지사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사회 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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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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