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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주시 재정 건전성 '양호'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9-03 07:30:00 조회수 119

지난해 '채무 제로'를 선언한
천안시가 다른 자치단체와 비교해도
재정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에서
천안시는 지난해 남아 있던 빚 467억 원을
모두 갚아 살림 규모는 2조 221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707억 원 증가했으나 채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평균 채무액은
646억 원, 1인당 채무액은 8만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주시도 재정공시 결과, 살림 규모는
9,49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49억 원이
늘었으나 지난해 말 기준 채무는 없었으며,
자체 수입은 1,119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보다 23억 원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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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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