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납품 업체인 풀무원푸드머스에서
공급한 초코케이크를 먹고
전국의 17개 학교에서 700여 명의 학생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은 7개 학교와 유치원
1곳에서 해당 제품을 공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가 된 초코케이크를 납품받은 학교는
대전 5개교와 세종 2개교, 충남 1개 유치원 등
8곳이며, 현재까지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학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세종·충남 교육청은 어제 오후부터
풀무원푸드머스의 식자재 납품을 중단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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