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섰다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9일 오전 10시 10분쯤
공주시 의당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하던
59살 A 씨 등 일가족 3명이 벌에 쏘여
A 씨가 한때 의식을 잃는 등
지난 주말과 휴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벌 쏘임 사고 25건이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벌초할 때 주변을
둘러보면서 혹시 벌이 있을 경우 움직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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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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