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구진이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의
걸림돌인 플라스마 경계면 불안정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만들었습니다.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얻으려면
1억도에 달하는 초고온 플라스마를 핵융합로
내부에 안정적으로 가둬야 하는데 플라스마
경계면은 압력·온도차 등으로 불안정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와 미 프린스턴
플라스마연구소 박종규 박사팀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를 활용한 실험·분석을 바탕으로 이 불안정한 특성을 3차원 자기장
인가장치를 활용해 억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이론모델을 만들었으며 특히 연구 성과는
네이처 피직스(Nature Physics)에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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