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모 사립고등학교가 호봉과 근무 연수
관리를 잘못해, 10여 년 동안 교사 수 십명에게
수천만 원의 급여를 적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근무 연수를 누락하거나, 임용 전 경력을 반영하지 않는 등 오류를
범해 33명의 교사들에게 수천만 원의 급여를
적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은 오류 확인과 정정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부터 미지급 급여를 환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사태 수습과정에서
교육청의 미온적 태도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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