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죠?
다들 부푼 마음으로 귀성길에 오르실 텐데요.
[장상아 리포터]
" 장거리 이동시에 많이 찾는 약 중에
하나가 바로 '멀미약'인데요.
멀미약을 복용 전 주의사항 전해드립니다"
먹는 멀미약은 보통 차를 타기 30분 전에
미리 먹어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추가로 복용해야 한다면
최소 4시간 이상 간격을 둬야 합니다.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만약 장거리 운전 계획이 있다면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붙이는 형태의 멀미약도
많이 사용하시죠.
이런 패치제는 출발 4시간 전,
미리 준비해 한쪽 귀 뒤에
한 개만 붙여야 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손에 묻은 멀미약 성분이
눈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멀미약 성분이 눈과 접촉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시력저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안전하게 이동하려면
차량 상태도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먼저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 보세요.
감투 부분이 타이어 속에 깊게 들어간다면
주행에 무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상단에 위치한 표시창에
푸른색이 보이면 정상이지만
이외의 색깔이 보인다면 교체해야 하며
엔진의 원활한 작동을 도와주는
엔진오일 상태도 꼭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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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말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데요.
벌초와 성묘 행렬이 이어지는 이맘때
벌 쏘임 사고도 많이 발생합니다.
말벌은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꿀벌과 달리
땅 속이나 풀숲, 바위틈 등 지표면과
가까운 곳에 집을 짓기에
말벌집 마주할 상황이 쉽게 생기는데요.
말벌집을 발견하면 벌집을 자극하거나
스스로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관할 사무소나 소방서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말벌은 검은색에 민감하고
머리를 집중 공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두운 색이 아닌
밝은 계열의 옷이나 모자를 착용해
몸을 보호해야 하고요.
말벌은 보통 벌집 반경 20m 이내를
영역으로 삼기 때문에
말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자세를 낮춰 천천히 이동하는 것보다
뒷머리를 감싼 채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재빨리 벗어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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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정동 역전길'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되지 않아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점점 멀어져만 갔는데요.
[장상아 리포터]
"이렇게 마을 곳곳에 지역 예술가들의 손길이
닿으면서 서서히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대전의 60~70년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역전길 주변
주민들이 거주하는 일상 공간에 예술을 담아
생활문화 지역으로 재생시키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골목 안으로 들어오면
예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운영하는
크고 작은 공방들, 이곳에서는
헝겊 자투리를 이용한 '패브릭 아트'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수공예 작품을
만드는 간단한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정동 역전길!
옛 추억을 더듬어보면서 변화된 모습의
골목길 구경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리빙톡톡 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영상취재: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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