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년 완공될 중이온가속기
'라온'에 입자가속기 가운데 세계 최초로
고온 초전도 전자석이 탑재됩니다.
중이온가속기는 중이온빔을 탄소표적에
충돌시켜 희귀동위원소를 찾는 장치로
전자석은 중이온빔을 정밀 제어할 때 쓰이는데,
라온에 탑재될 고온 초전도 전자석은
고온에 잘 견디면서도 전력 소모량이 낮고
원격 조작이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중이온가속기 사업단 측은 시제품을 통해
성능 검증을 마쳤으며, 오는 2021년
고온 초전도 전자석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