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이 높아지고 분양 관련 갈등도
심화되고 있는 세종시 상가 문제의 현실을
진단하기 위한 '상가 전수조사 결과'가
올해 말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LH 세종특별본부가 '행복도시 상업시설
모니터링 용역'을 지난 6월부터 진행해
현재 행복도시 1~3생활권 상가 전수조사는
마무리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조사 초점이 생활권별 상업시설
공실률과 공급 현황에 맞춰져 있어 지역
상가 실정을 처음으로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행복청과 LH는 이달 말까지 표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 자료를 작성하고 연말쯤 내부
보고회를 가질 예정으로 실질적인 상가문제의 해법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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