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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남도립대 소방관 2백 명 배출

이교선 기자 입력 2018-09-27 07:30:00 조회수 73

◀앵커▶
국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소방관,
특히 지역의 안전을 지역이 배출한
인재들이 지킨다면 더없이 든든하겠죠?

충남도립대가 배출한 2백 명의 소방관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역 대학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 사회에 진출시키는
긍정적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교선 기자가 취재햇습니다.

◀리포트▶

10개월차 새내기 소방관인 서지은 소방사.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 위급상황에 앞서
각종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이 야무집니다.

홍성 출신에 충남도립대 소방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내 고장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최일선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서지은/홍성소방서 소방서]
"편찮으신 할머니들을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완쾌돼신 모습을 볼때마다
항상 뿌듯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과가 배출한 소방관이
2백명을 돌파했습니다.

학과 설립 20년만인데, 지역의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활약하는 선배들 모습은 소방관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더없이 좋은 롤모델입니다.


[윤정현/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과 2학년]
"자기 지역에 정착을 함으로써 자기 지역에 도움이 되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을 보호할 각종 발명품이 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1%도 통과하기 힘들다는 소방기술사도 2명이나 배출했습니다.


[유대준 교수/충남도립대 소방안전관리과]
"소방관으로 자기의 직업을 갖고 묵묵히 지역사회,
나의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가는 학생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요"

지역 대학이 배출한 지역인재가
다시 지역을 위해 헌신하면서 보다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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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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