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순국 98주기를 앞두고
서훈 등급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962년 유 열사의 서훈 등급을 3등급인
건국훈장 독립장으로 지정했지만,
추모식에 대통령 조화를 보낼 수 없고
현충원 안장도 불가능해, 업적에 비해 현저히 낮은 등급이라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서훈등급 조정과 관련한
'상훈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유 열사의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국민청원에 수 만명이 동참하고 있고 특히
순국 98주기를 앞두고 관련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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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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