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강정리 석면광산 주변 도로에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양 강정리 석면광산폐기물대책위원회는
청양군이 2014년 11월 선문대에 의뢰해
석면광산 주변 도로의 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강정리 등 81개 조사지점의
절반 넘는 곳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특히 청양군이 이를 수년간
공개하지 않았다며 충남도의회가
행정 감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석면광산의 부지 매입 절차 중단과
허가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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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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