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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지역 19살 미만 교통사고 사상자 5,600명

이승섭 기자 입력 2018-10-01 07:30:00 조회수 113

최근 3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어린이와 청소년이
5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만 19살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대전 2천4백여 명, 세종을 포함한 충남이
약 3천2백 명으로 이 가운데 39명은
숨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전시 둔산동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66명이 교통사고로 다쳐
전국 읍·면·동 가운데 사상자 수가
4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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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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