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어린이와 청소년이
5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만 19살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대전 2천4백여 명, 세종을 포함한 충남이
약 3천2백 명으로 이 가운데 39명은
숨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전시 둔산동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66명이 교통사고로 다쳐
전국 읍·면·동 가운데 사상자 수가
4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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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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