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출생아 수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대전지역 출생아 수는 5천8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백명
줄어들어 13.4%의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국 평균 감소율 8.6%과 비교해도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충남은 감소율 7.4%를 기록했고,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늘어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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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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