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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정착금 지원 전무

김태욱 기자 입력 2018-10-03 07:30:00 조회수 129

대전·세종·충남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 시설에서 퇴소하는 이들을 위한
자립 정착금을 한 푼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의 보건복지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17곳 중 장애인 자립 정착금을
지원하지 않는 5곳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1인당 장애인 자립 정착금은
서울이 천2백만 원으로 가장 많은 반면
대전과 세종, 충남은 전혀 지원되지 않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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