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버스노조가 충남도청에서
조합원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파업 출정식을 열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촉구했습니다.
최근 파업찬반 투표에서 96%의 찬성으로
파업 가결을 선언한 노조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임금 인상 손실분을 지난 2월부터 소급 적용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5일 파업을 예고한 노조는
양승조 충남지사와의 면담에서 남은
이틀동안 협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막판 타결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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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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