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의 70%가 모여 있는
세종시의 전시나 테러 대비책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위 소속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은
서울시는 전쟁이나 테러가 발생하면
수도방위사령부 등 2개 사단 등이 방어하는데 세종시는 예비군 1개 연대가 전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9월 행정청사 중심의 특정경비구역
임무가 세종시 전체로 확대됐는데도 평시
기능조차 못 한다며, 전쟁 지원본부 시설 요청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불필요 의견을 조사할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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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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