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대전, 충남 버스 노조가
7시간이 넘는 막판 교섭을 벌인 끝에
사측과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노사는
매월 기본금을 17만 원씩 인상하고
임금 인상안을 지난 2월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예고됐던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천 900여 대의
운행 중단 사태는 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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