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에 큰 불이 나면서
대전과 충남에 있는 저유시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송유관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불이 난 저유소와 같은 시설이
대전 금고동과 천안 부대동에도 2곳이 있고,
석유 수송을 위한 적정 압력을 유지해주는
펌핑장도 전국 12곳 가운데
천안과 당진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전국에 있는 송유관공사의
저유소 등에는 평균 저유량이 440만 배럴,
우리나라 경질유 소비량의 6일치에 달해
화재 등에 대한 긴급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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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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