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초·중·고 학생 열 명 가운데
4명 이상은 '매일 한 번 이상 욕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가 한글날을
앞두고 지역 초중고 학생 6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등 설문에 따르면,
42.8%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욕을 한다고
답했고, 정말 화가 날 때만 욕한다는 응답은
22.8%에 그쳤습니다.
욕하는 이유로는 `그냥 습관적으로`가 26.7%로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24.8%, `친근감을 표시하려고` 20.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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