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물 발굴을 계기로 촉발된
옛 대전형무소 유적 사업화 논란과 관련해
대전시와 시민단체가 내년에 유적 보존·발굴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대전시 등은 이미 발굴된 옛 대전형무소
담장 기초와 취사장 바닥은 흙을 덮어
우선 보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연말까지 현재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에 문화재 조사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옛 대전형무소 역사 관광 사업화 과정에서
유물이 발굴되면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공사를 중단하고 유적 전면 발굴을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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