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재단이 최근 5년 동안
922억 원의 사학 적립금을 모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을지대는 홍익대, 고려대에 이어 전국 3위
규모로 사학 적립금을 축척했고 백석대도
418억 원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습니다.
김 의원은 일부 대학들이 재단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 목적에 맞는 인출 없이
적립금을 쌓고만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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