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쌀 시장 과잉공급을 막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지원하는
생산조정제를 도입했지만 실적이 저조하고
특히 충남의 부적합률이 광역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충남은 생산조정제 이행점검을 마친
2900여 ha 가운데 42%인 1200여 ha가
생산 조정제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의 부적합률은 24%, 경상북도가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쌀값 상승 등으로 다시
벼 재배를 선택한 농가가 는 것으로 보고
지원금 단가 인상, 밭작물 농기계 지원 등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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