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를 지향한다는 세종시의
자전거도로와 공원, 놀이터 등의 불량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은
"54억 원이 투입된 세종시 자전거 도로가
준공 6년밖에 안 됐는데도
시설물이 녹슬고 쓰레기와 잡초로 뒤덮인 데다
공원 나무들도 대부분 말라 죽는 등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는 세종시를 건설하는
주무 부처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토부가 실태 파악을 떠나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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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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