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학교의 석면 제거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반면
세종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석면제거사업 현황을 보면
대전지역 학교의 석면 제거율은
17.9%로 전국 평균인 23.6%에도 못 미쳤고
전남, 울산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세종은 68.1%로 석면 제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은 22.3%로 전국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김 의원은 올해 석면철거 예산이 줄었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철거 작업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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