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버스와 택시 등 운행 도중 운전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한 해 평균 백 건 넘게 발생하지만,
구속률은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운전자 폭행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634명이 붙잡혔지만,
이 가운데 구속된 사람은 5명으로
0.8%에 그쳤습니다.
소 의원은 불특정 다수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인 만큼 처벌 수위를 강화해
죄를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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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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