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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청권 현장 산업재해 사상자 5년간 173명

최기웅 기자 입력 2018-10-11 07:30:00 조회수 102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대전·세종·충남에서
진행한 건설공사에서 최근 5년동안
산업재해로 173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내역'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에선 모두 173명의 산업재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세종지역 LH 공사현장에선 최근
5년간 84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전국에서
경기에 이어 가장 많아 안전사고 대책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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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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