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보조금이
충남 지역에 가장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 동안 충남으로 22개 수도권 기업이 이전해 보조금 279억여 원을 받았으며 이는
전체 보조금의 20%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세종은 11개 기업이 220억여 원을 받아
충남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는데,
이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옮기려는
기업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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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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