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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특수교사 태부족

최기웅 기자 입력 2018-10-11 07:30:00 조회수 47

대전·충남지역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담당하는 특수교사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 담당 교사 1인당
학생수는 각각 5.01명과 4.2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4명 이하로 정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법정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만 유일하게
법정기준을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반학교의 특수교육대상 보조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대전은 한명에 그쳤고 세종과
충남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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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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