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따뜻한 메시지를 주는 영화들이 모였습니다. 가정 학대 문제에 희망을 주는 <미쓰백>을 시작으로, 남자친구가 매일 다른 사람이 된다는 설정의 <에브리데이>, 사고 후 재활 훈련을 소재로 한 <스텝 바이 스텝>, 여기에 감성 자극 일본 애니메이션 <리즈와 파랑새>까지. 차례로 만나보시죠.
가정 학대에 시달려 오갈 곳 없는 소녀, 지은.
마치 자신을 닮은 듯한 소녀의 모습에 미쓰백, 백상아는 소녀를 구해내기로 마음먹습니다.
이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낸 영화 <미쓰백>입니다.
무엇보다 한지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눈에 띄는데요.
청순한 이미지 대신 거친 피부에 짧은 탈색 머리, 가죽 재킷에 딱 붙는 스커트로 강하고 센 캐릭터를 표현했습니다.
그녀와 호흡을 맞춘 아역 김시아 양.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데뷔에 성공했는데요.
두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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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청년 벤.
한 걸음 한 걸음,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랜드 콥스 마라드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이 작품은 실제 감독이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된 후, 재활 치료 중 겪었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는데요.
이미 한 차례 책으로 씌여져 프랑스에서는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새롭게 마주한 인생의 첫걸음에
여러분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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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다른 사람 몸으로 깨어나는 영혼 'A'가 있습니다.
24시간마다, 성별과 인종, 외모, 배경에 상관없이 주변에 있는 똑같은 나이,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는데요.
이렇듯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친구를 만나자니, 여자친구 '리아넌'의 사랑이 당연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어질 수 있을까요.
매일 모습이 바뀌는 'A'를 표현하고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는데요.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저스티스 스미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제이콥 배덜런 등 무려 15명의 배우가 A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이기도 했던 이 작품이
어떻게 스크린에 구현됐을지 기대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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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미조레와
그녀에게 유일하게 다가와 준 노조미.
단짝이 된 두 소녀가 고등학교 마지막 콩쿠르 합주곡 <리즈와 파랑새>를 준비하며 겪는 우정을 그렸습니다.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를 만들었던 제작진이 참여해 일찍부터 화제가 됐는데요. 특유의 동화 감성, 여전합니다.
아름다운 화면에, 소재가 음악이다 보니 플루트와 오보에 연주 등으로 귀가 즐거워지는 애니메이션이기도 한데요.
올 가을, 또 한 편의 인생 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투데이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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