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한의학연구원 등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9곳이
유사학회로 알려진 와셋(WASET)과
오믹스(OMICS) 참석 명목으로 100차례가 넘는
해외 출장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에 따르면, 한의학연과 생산기술
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등
정부출연연 9곳에서 유사학회 출장을 112차례 신청해 출장비로 4억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횟수는 카이스트가 46차례로 가장
많았고 한의학연구원은 2차례 이상 참가한
연구원이 5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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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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