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의 농산물 중 고소득 작목 1위는
양송이버섯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농업기술원이 도내 33개 주요 작목
55농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양송이버섯은 3.3a(아르) 당 8,315㎏을 수확해
4,529만 원의 소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1,571만 원의 시설깻잎, 3위는
1,311만 원의 딸기였고, 최하위는 38만 원인
시설배추였으며, 도내 농산물 평균 소득은
천 제곱미터당 6백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농산물 소득액이 기상
악화 등으로 전년보다 9%가량 줄었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비 트렌드에 맞는
농산물 보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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