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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침대 자산 소진..배상액 소액 그칠 듯

최기웅 기자 입력 2018-10-15 07:30:00 조회수 103

라돈 파문을 일으킨 대진침대 소비자들의
집단분쟁 조정 결과가 이달 중 나올 예정인
가운데 라돈 매트리스 1개당 배상액이
18만 원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진침대는 약 180억 원의
현금자산을 매트리스 수거·폐기에 모두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자원은 대진침대의 부동산 자산 130억 원을 리콜 진행된 매트리스 6만 9천여 개로 나누면 배상액은 18만 원 선이라며, 손해배상금
대불제도 등 대안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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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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