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잔디에 방사선을 쪼여 당뇨를 치료할 수 있는
천연 물질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자력연구원 배형우 박사팀은 잔디의 일종인 센티페드그라스에 방사선을 쪼여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메이신 등이 포함된
천연 물질을 추출했으며 동물 실험 결과
인슐린이 20~30% 더 활성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연 물질은 1~2형과 소아 당뇨까지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우리나라와 유럽, 미국과 중국 등에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로 국내 제약회사로
기술을 이전해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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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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