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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누리학교 교사 장애학생 폭행 논란

고병권 기자 입력 2018-10-16 07:30:00 조회수 76

공립특수학교인 세종시 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교사와 사회 복무요원에게 폭행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세종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세종 누리학교 교사 A씨가
자폐장애 2급 9살 B군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둘렀고, 지난 1월에는 사회복무요원이 B군의 손목을 흔들어 상처를 입혔다는
학부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학교와 세종시교육청은
교사 폭력은 아이가 먼저 교사를 때려 지도하는
과정에 벌어진 실수여서 징계를 하지는
않았고, 사회복무요원은 B군이 다른 학생을
때려 제압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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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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