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최근 공주대 총장 1순위 후보로
추천된 김현규 교수의 임용 제청을 또다시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주대 관계자는 지난 11일 교육부가
공문을 보내 김 교수가 총장으로 임용되기에
부적격하다고 판단돼 임용 제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14년 공주대
총장선거에서 1순위로 선출됐지만 교육부에서
임용이 거부돼오다 대법원에서 승소해 지난해 11월 다시 1순위로 추천됐지만 또다시
임용 거부되면서 공주대 총장 공백 사태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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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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