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공개한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에
백제시대 대표 유물이자 국보인
금동대향로와 무령왕 금제관식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인 차세대 전자 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속지에는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미지가 들어가는데, 사증면에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의 금관장식
국보 제154호와 삼국시대 금속공예의 정수로
꼽히는 국보 제287호 백제 금동대향로가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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