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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가을은 책읽기 좋은 계절이라고들 하죠. 그래서일까요,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SF영화 <퍼스트맨>, <호밀밭의 반항아>, 애니메이션 <펭귄하이웨이> 올라와있고요. 여기에 과학계의 떠오르는 이슈, 인공지능 로봇개를 다룬 <액슬>까지.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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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훈련장에서
달 착륙 훈련을 수행하는 닐 암스트롱.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둔 채 목숨을 건 우주행을 떠나야 하는 그의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 닐 암스트롱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그의 일생을 다룬 동명 원작 '퍼스트 맨: 닐 암스트롱의 일생'이 스크린에 옮겨졌습니다.
영화 <위플래시>와 <라라랜드>를 만들었던 일명 '천재 감독',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요.
역시, <라라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인공 닐 암스트롱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아폴로 11호로 향하는 비장한 모습, 인상적인데요. 위험한 도전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한 편의 우주 영화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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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고전이자 영미문학의 대표작 <호밀밭의 파수꾼> 탄생 뒤에 숨겨진 이야기입니다.
대학에서 쫓겨나 방황하던 아웃사이더 제리. 그는 사교계 스타 우나 오닐에게 첫눈에 반하는데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유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기존의 문학계에서는 그의 작품 세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리. 마침내 소설은 큰 인기를 얻게 되는데요.
영화 <웜 바디스>와 <매드맥스> 등에 출연했던 영국 훈남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열연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소설을 직접적으로 옮긴 영화는 아니지만요, 작가의 삶을 통해 소설을 만나보는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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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1살 꼬마
'아오야마'의 동네에 펭귄이 나타납니다.
바다도 없는 주택가에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 펭귄들. 대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간 걸까요?
2010년 일본 SF대상을 받은 모리미 도미히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펭귄 하이웨이'입니다.
일본의 떠오르는 애니메이터
이시다 히로야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데요.
인기 여배우 키타 카나와 아오이 유우가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활기를 더합니다.
화면 비율 역시 독특한데요. 기존의 영화들과 달리 2.20:1을 채택해서 조금 더 신선한 재미가 더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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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개와 사람 간의 우정.
상상이 가시나요?!
미래형 전쟁병기로 만들어졌지만
귀여운 반려견의 특징을 간직한
인공지능 로봇개, 액슬.
그와 한 소년의 특별한 우정이 펼쳐집니다.
특히 액슬은 최첨단 군사 보호 장치부터 인간의 감정 변화를 알 수 있는 안면인식 기능, 여기에 의사소통 기능까지 탑재했는데요.
어떠한 명령이든 이해하고 복종하는
신기하고도, 사랑스러운 로봇개입니다.
영화를 위해 실제로도 제작된
아주 특별한 존재인데요.
최근 국제적으로 로봇개 개발 이슈가 화제죠.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기대해봐도 좋겠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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