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쓰레기통 없는 도시를 목표로 세웠던
세종시가 5년여 만에 정책을 철회하고
쓰레기통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는 단계적으로 버스 승강장과
상가 밀집 지역 등에 쓰레기통을 만들
예정으로, 앞선 설문조사에선 주민 70%
이상이 설치에 찬성했습니다.
세종시는 2012년 시 출범부터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과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쓰레기통을 없앴지만 불편 민원도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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