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나선 준플레이오프에서
먼저 2연패를 당한 한화 이글스가
3차전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한화는 대전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미숙한 주루와 타선의 침체에
불펜마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넥센에 두 경기 모두 내줬습니다.
프로야구 역사상 5전 3선승제의 포스트시즌에서
1, 2차전을 진 팀이 3연승으로 시리즈를 가져갈
확률은 20%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한화는 오늘(22)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3차전에서
장민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외국인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나설 넥센을
상대로 반전을 꾀한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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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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