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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대전, 세종 전국 2위로 비싸

이교선 기자 입력 2018-10-22 07:30:00 조회수 190

전국의 산후조리원 비용을 비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과 세종이
서울 다음으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에 따르면, 일반실을 이용하는 비용은
세종이 299만 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쌌습니다.

또 대전은 산후조리원 특실의 경우 355만
원으로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격이
높았습니다.

남 의원은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은
천차만별인데다 소비자가 직접 조리원에
전화해 가격을 알아봐야 한다며 정보 공시
사이트를 만들어 비용을 검색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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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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