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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지원도 남녀 격차, 남성이 여성 3배

이교선 기자 입력 2018-10-22 07:30:00 조회수 186

정부 연구·개발 예산을 집행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에서
남녀 격차가 3배에 달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한국연구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남성이
연구책임자인 과제는 평균 1억6천600만 원의
연구비를 받았지만, 여성은 3분의 1 수준인
5천600만원에 그쳤습니다.

과제 규모별로 보면 여성 연구책임자의
경우 5천만원 미만 과제가 34.4%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10억원 이상은 5.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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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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