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구·개발 예산을 집행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에서
남녀 격차가 3배에 달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한국연구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남성이
연구책임자인 과제는 평균 1억6천600만 원의
연구비를 받았지만, 여성은 3분의 1 수준인
5천600만원에 그쳤습니다.
과제 규모별로 보면 여성 연구책임자의
경우 5천만원 미만 과제가 34.4%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10억원 이상은 5.6%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교선 k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