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발생한
20대 아르바이트생 흉기 피살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흉기 소지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3년간 흉기 등 위험 물건을 소지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대전과 충남에서 45명이
검거됐지만 구속된 피의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소 의원은 흉기를 가지고 있다고
범죄자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최근
강서구 PC방 사건과 같은 범죄를 막기 위해선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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