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이
카이스트가 비정규직인 위촉연구원에 대해
퇴직과 재입사, 계약을 반복하며 돌려막기식
운영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카이스트에
근무했던 위촉연구원 3천707명 가운데 반복적 재계약으로 근로계약서 상 2년을 초과한
인원이 30%에 달하는 천121명에 달했습니다.
이 의원은 "근무기간 2년을 넘기면
무기계약직이나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지만
퇴사 후 새로 계약을 맺는 식으로 비정규직
신분을 유지시켰다며 노동부의 근로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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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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